‘더 도울(THE DOUL)’은 은평구 시니어 자원순환사업으로 버려지는
자원(헌옷)을 활용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되는 업사이클링(Up-Cycling) 브랜드입니다.
지구와 환경을 지키기 위하여 인류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자원 순환의 새로운 해결 방안으로
소중한 자원이 가치있게 순환이용 될 수 있도록 디자인을 제안하고 이를 지역 주민들과
함께 실천하고자 합니다.
더 도울(THE DOUL)은 단순한 재활용이 아닌 버려지는 것들에 새로운 쓰임새,
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일입니다.